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1995년 설립되어 여주시 가남읍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로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가남청소년 공부방에서는 단순한 학습지도를 넘어 다양한 역사체험기회 및 문화탐방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810일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지난 810일 가남청소년공부방 이용아동 20명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강동아트센터로 역사문화탐방을 떠났다.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볏짚을 이용해 움집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과거 신석기시대의 역사체험을 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회 관람 및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관람하며 아름답고 역동적인 피겨스케이팅을 관람했다.

 

탐방에 동행한 지도교사는 책으로만 가르치던 내용을 아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생겨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16 11:55: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