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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 마장레포츠공원에서 제68회 마장면민체육대회가 지역 내 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 의지를 다지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날 오천리부녀회(회장 조성자)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분리수거 시 발생하는 폐지와 빈병 등을 직접 모아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행복한 동행 성금으로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성자 부녀회장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좋고, 함께한 주민들에게는 소중한 삶의 가치를 심어줄 수 있는 매우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뜻 깊은 광복절을 맞아 개최하는 오늘 체육대회가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모두의 마음을 한곳에 모으는 대화합의 장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고, “이런 좋은 날 행복한 동행 성금을 기탁한 주민들이 진정한 으뜸 면민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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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6 14: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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