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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에서 시행하고 있는 희망하우징 사업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희망하우징은 재능기부를 통한 저소득 집수리 사업으로 현재 이천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희망하우징 재능기부 대상자 10가구 중 9번째로 시행된 대월면 세대는 집안과 밖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집안과 마당에 어지럽게 쌓인 쓰레기로 종합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공사에 앞서 방역청소업체 그린테크(대표 지재수)에서는 지난 11일 집안 내부에 오래된 침대와 싱크대 등을 철거 하였고, 공사완료 후에도 입주청소 및 방역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16일 이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상필) 회원 10여명이 마당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 정리를 시작하였으며, 향후 5일간 창호교체, 도배장판, 싱크대 설치, 내부 화장실 설치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청소에는 조병돈 이천시장도 직접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희망하우징 참여업체들의 따듯한 손길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저소득층에게 희망이 되는 주거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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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6 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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