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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 5월 항해를 위한 준비 박차
  • 기사등록 2019-02-18 08:35:27
  • 기사수정 2019-02-20 0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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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회 경기국제보트쇼 실내전시장(킨텍스)=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12회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5월에 펼쳐질 새로운 항해를 위해 닻을 올린다.

경기도는 제12경기국제보트쇼를 오는 5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동시에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미 킨텍스와 워터웨이플러스(아라마리나)를 주관사로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보트쇼 사무국을 구성했다.

실내와 해상 두 군데로 나눠 개최되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4·532,157,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장 25,400등 총 57,557의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B2B(Business to Business) 기능 강화 차원에서 워크보트(Workboat)을 도입해 작업선, 순시선, 소방선 등 다양한 업무용 중소형 선박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워크보트의 경우 정부기관과 소방서, 해경 등이 주요 수요처로 국내 보트제조사와 관련 기자재 제조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레저 저변확대 차원에서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한층 더 강화했다. 보트 승선과 시승체험은 물론, 면허 취득, 운항, 구매와 유지보수에 대한 교육 등 초급 일반인부터 전문가까지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규모면에서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경기국제보트쇼가 올해는 워크보트 등 B2B 분야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국내 해양레저업계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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