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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시 승격 70주년 기념 전시회에 출품된 '나는 조선의 기생이다'=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 영통구 민원실에서 아주 특별한 문인화 특별전이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전시회는 전말연 영통구 여성민방위대장 등 6명이 영통구에 “3.1운동 100주년,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열어 보자고 제안해 이뤄졌다. 이 문인화 특별전에서는 나는 조선의 기생이다등 작품 18점이 전시됐다.

 

문인화는 직업 화가가 아닌 시인, 학자 등 조선 시대 사대부 계층이 취미로 그린 그림을 말한다. 대개 먹을 사용해 간략하게 그린 후 시 형태의 글을 적고, 엷게 채색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전시에 주관한 전말연 대장은 작품을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애국선열들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작품을 보고, 3.1운동과 선조들의 뜨거웠던 독립 열망을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331일까지 민원실에서 전시를 한 후 동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을 순회하며 전시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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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8 2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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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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