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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6일 공공건축과 직원 9명이 성금을 모아 쌀 9포대(180kg)를 중앙시장에서 구입해 관내 나눔공동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장애인 20~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명절에 무료급식 행사를 하고 있는데 최근 쌀이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된 공공건축과에서 직원 1인당 1포대씩 구입해 직접 전달한 것이다. 이들이 기부한 쌀은 이곳에서 2개월 남짓 충당할 수 있는 분량이다.

 

공공건축과의 한 직원은 지난 7월 신설된 부서답게 공동체에 기여해보자고 의견을 모은 뒤 방법을 찾던 중 장애인 무료급식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나섰다이 쌀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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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7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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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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