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태전지구 입주대비 교통난 해소에 총력 - - 직리천변(태봉교~담안교) 일방통행 운영, 중로1-17호선 조기 개설 등 -
  • 기사등록 2017-08-17 10:47:16
기사수정



광주시가 태전지구 입주를 앞두고 교통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태전지구는 올해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올해 말까지 총 5,000세대가 입주 할 예정으로 혼잡구간인 국도 43·45호선 공용구간의 ·정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교통량 분산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태전지구 사업자와 협의를 통해 광역교통 처리계획 용역수립 결과와 내부검토를 바탕으로 교통난 해소방안 사전 대책회의를 여러 차례 열고 교통량 분산 필요성과 대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이날 광주시는 조억동 시장 주재로 교통난 해소방안 대책회의를 열고 확정된 단기 및 중·장기 교통난 해소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요 교통난 해소방안으로 태전지구 입주 시기인 9월말까지 담안교 하부 교량 신설 및 직리천변(태봉교담안교) 일방통행 운영, 1지구 도시계획도로(중로1-17호선 등) 및 고산지구 내부도로(중로1-17호선) 조기 개설키로 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내태전지구 순환버스 노선 3대를 신설키로 했으며, 32(광주시내잠실역, 2대 증차) 32-1(오포금호APT모란역, 1대 증차)버스를 증차할 계획이며,

1005번 버스와 660번 버스를 태전지구를 경유하도록 경로를 변경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오는 2018년 말까지 광남동 행정복지센터 앞(소로1-251) 도시계획도로 개설, 경안중학교~신장지사거리(중로1-13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현재 수립 중인 도로건설관리계획 용역을 통해 태전육교하부~포은대로 연결도로 개설, 고산IC 램프(시청오포) 2차로 운영, 고불로(시도42호선) 확장, 국도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장기적인 대책도 계획하고 있다.

조 시장은 오는 9월 태전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량이 증가해 인근 도로 지·정체 현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교통량 분산을 위한 대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17 10:47:1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