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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그린PC290대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자치단체를 비롯한 여러 기업 및 단체에서 기증한 중고 PCPC정비센터에서 일괄 수집해 정비한 후 경제적 여건 등으로 PC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해 계층 간 사회통합을 유도하고 녹색 정보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의 개인과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서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을 월 10명이상 실시하는 정보화교육 기관이 해당된다.

 

이번에 기증된 PC는 경기도 사랑의 PC정비센터에서 새 단장을 마친 후 신청인(기관)에게 보급된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사랑의 그린PC 기증뿐 아니라,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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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7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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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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