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시장 원경희)에서 직영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8월 1일(화)부터 8월4일(금) 4일간 상담봉사동아리 고등또래들의 정서지원 멘토링을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정서지원 멘토링은 멘티들의 자기표현을 통해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또래놀이를 통해 다양한 대인관계 경험으로 자신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고등또래가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멘티와의 교류 뿐 아니라 멘토들의 자기성장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정서지원 멘토링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멘토링을 통해 형, 누나들과 함께 놀아서 너무 즐거웠다. 나중에 크면 이런 봉사활동에 멘토로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멘토링을 진행한 고등또래 멘토는 “선배와 후배, 선생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짜고 준비하는 과정부터 즐거웠고, 멘티들에게 많은 것을 나누려고 했는데 오히려 그들에게 배운 것이 많았다.”라며 멘티들을 배려하고 챙기면서 자신이 성장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봉사동아리 고등또래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등또래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기본교육(12시간)을 이수한 후 다양한 활동[청소년어울림마당 부스운영, 사례회의, 솔방울, 정서지원멘토링, 일일캠프, 고3수능시험응원, 캠페인 활동, 아웃리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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