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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추모 공연 ‘경기페스티벌 – 약속’
  • 기사등록 2019-04-10 07:57:09
  • 기사수정 2019-04-10 08: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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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추모 공연 경기페스티벌 약속’=경기도문화의전당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2일부터 14일까지 안산시와 4·16 세월호 가족 협의회가 참여하는 세월호 5주기 추모 공연 경기페스티벌 약속을 연다.

이 공연은 안산예술의전당과 안산 와동 체육공원, 안산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경기페스티벌 약속은 별이 된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 그리움으로 아파하는 가족을 지켜주겠다는 약속’,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았다.

이 공연에는 경기도립극단, 경기도립무용단, 경기도립국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등 모든 경기도립예술단이 출연하며 가수 조성모, 베이스바리톤 홍일, 소리꾼 전태원, 제주도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 퓨전밴드 두 번째 달 등이 함께해 3일간 약속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12일에는 안산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경기도립극단의 연극 <</span>태양을 향해>가 열리며 13일에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위로의 음악을 들고 안산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을 찾는다.

14일에는 <</span>경기페스티벌 - 약속>의 메인 행사가 안산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팝스앙상블이 오후 4시부터 안산 와동 체육공원에서 식전 붐업공연 <</span>나비날다>를 열어 팝송과 클래식, 뮤지컬 OST, 가요 등의 곡을 들려준다. 저녁 730분부터 시작되는 메인 공연에서는 경기도립국악단의 추모곡 연주, 경기도립무용단의 위로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방송인 오상진의 진행으로 소리꾼 전태원의 상사화’, ‘이별가’, 크로스오버 밴드 두 번째 달의 연주, 성악가 홍일의 시간을 보내고’, ‘천개의 바람이 되어등의 무대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어서 제주에서 온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와의 토크, 그림 전달식이 있다. 경기도립극단의 낭독 공연과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 출연진 전원의 합창 잊지 않을게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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