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마장면 체육회(회장 김성구)가 주관하는 『광복 72주년 기념 제68회 마장면민 체육대회』가 마장면 이치리 레포츠공원에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8월 15일 광복을 기념하여 개최한 이날 체육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한 송석준 국회의원, 강신화 3공수 여단장, 이현호 도의원, 홍헌표 시의회 부의장, 김학원 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1946년 처음 시작한 마장면민 체육대회는 어느덧 제68회를 맞이하였고, 마장면뿐만 아니라 이천시에서도 소문난 대표 잔치 한마당으로 자리를 잡았다. 26개 마을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부녀자 승부차기 등 각종 다채로운 이벤트 경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개막식 식전 공연인 태권도 축하공연, 마술시연 등은 많은 시민들에게 호흥을 얻었다.
마장면 체육회 김성구 회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 추진되어 올해로 68회를 맞이하는 면민 체육대회가 이제는 이천시민도 구경 올 정도로 훌륭한 잔치 한마당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발전과 배려와 화합으로 하나 되는 마장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병돈 이천시장은 체육행사 중 쓰레기 줍기 등 솔선수범하는 체육회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공공시설은 아끼고, 머문자리는 깨끗이 합니다.”라는 실천과제처럼“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마장면민이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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