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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2동 주민센터(동장 홍명기)가 주민자치 성공사례 벤치마킹 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 광주 광산구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사무국장 70명이 정왕2동을 찾았고, 8월에는 광주 서구 화정1동에서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80명이 방문했다.

 

여기에 작년에 방문한 서울 서대문구, 경기 안양시, 경기 동두천시, 충남 예산군의 방문을 포함하면 작년부터 정왕2동을 찾은 주민자치위원은 400여 명에 달한다.

 

정왕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벤치마킹 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비결은 바로, 서로 우수사례 학습뿐만 아니라 실패사례를 공유한다는 점이다.

 

정왕2동 박균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왕2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공사례만 학습하는 것은 반쪽자리 벤치마킹이며, 서로 실패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진정한 벤치마킹이라고전했다.

 

지난 817일 정왕2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1동은 1시간 30분동안 우수사례 발표 및 실패사례 공유, 주민자치센터 시설 견학, 기념품 교환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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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9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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