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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있는 한 건축물 미술작품이 파손돼 있다=자료사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에 공모 제도를 도입하는 등 미술작품에 공정성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담당할 현장 조사 인력을 23일부터 85일까지 모집한다.

건축물 미술작품 검수단원은 신규 설치되는 미술작품이 심의 받은 계획대로 설치되는지 여부, 이미 설치된 경기도내 약 4,900개의 건축물 미술작품의 안전상태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경기지역에서 신축되는 연면적 1이상의 공동주택(민간임대주택은 제외)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건축물을 건축할 때 설치하는 미술작품에 공모제 의무 시행,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투명·공정성 강화, 설치된 작품의 사후관리를 담당할 검수단 구성 등을 담은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선정된 검수단원에게는 소정의 수당이 지급된. 지원 자격은 경기도내 거주자로서 미술관련 분야 일정기간 이상의 경력자 또는 미술관련 분야 대학교를 졸업하고 해당학교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모집 규모는 100명 내외로 경기도청 3 예술정책과로 우편접수 하거나, 이메일(mashimaro99@gg.go.kr),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예술정책과 검수단 담당자(031-8006-4696)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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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7 0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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