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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816일부터 1030일까지 재난취약계층 등 2,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말하는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정,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2,200여 세대를 비롯해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화재 없는 마을및 대형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재래시장100여 개소에 설치된다.

 

또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의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관리 및 사용방법, 화기 취급 장소의 안전수칙, 화재 시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주택 소방안전점검 서비스도 병행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말하는 소화기는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하여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들도 위급 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평소 교육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화재예방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화재예방 및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재난취약계층 대상을 우선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으며, 화재로 인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재난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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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1 1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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