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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가 지난 19일 평생학습센터강의실에서2017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각 부문별(문화, 환경, 경제, 교육, 안전, 기타) 10개 팀, 30여명이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참여자들은 내가 시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팀별 자기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하여 각 부문별로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멘토링을 갖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디어 구체화를 마친 각 팀들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간 아이디어 숙성과정을 거쳐 오는 829일 최종 5개 팀을 뽑는 본선발표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2017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함이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실행하는 정책으로, 평택시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자 지난 6월 공고를 통해 총 25 , 80명의 시민 아이디어를 접수하였으며,

본선발표대회에서 5개 팀을 선정하여 2개월간 최대 150만원의 아이디어 실행지원금을 제공하고, 11월로 예정된 결선발표대회에서 최종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 팀들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시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는 것이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멘토링을 통해 실행계획을 직접 세울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는 시민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참신한 시도가 될 것.”이라며,“시민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2017 평택시민 아이디어 실행대회 세부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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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1 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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