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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드림스타트 아동 55명을 대상으로 지난 816일부터 818일까지 23일간훈장님과 함께 드림스타트 예절캠프를 한국민속촌 내 백운동예절서당에서 진행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산시는 상록드림스타트, 단원드림스타트 2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예절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23일간 훈장님과 함께 생활하며 선비문화체험 및 예절교육을 통해 공(), (), () 마음가짐을 배우고, 전통 팽이와 부채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체험에 참가한 아동은 이번 여름방학은 예절캠프로 훈장님을 만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내가 만든 팽이와 가족을 생각하면서 그린 부채, 예쁘게 천연염색한 손수건을 빨리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

 

또한 아이들은 한국민속촌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신나는 여름 물놀이와 놀이동산 즐기기도 참여해 캠프기간동안 즐거워했다. 드림스타트 예절캠프는 참가한 아동들의 반응이 좋아 3년째 매년 실시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신나게 캠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예절캠프를 통해 바른 마음가짐과 참 인성을 키우고, 훈장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의 캠프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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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2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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