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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달 2~3일 코리아특급 박찬호와 야구꿈나무들의 1박2일 ‘꿈의 캠프’ 진행
  • 기사등록 2019-10-24 10:21:30
  • 기사수정 2019-10-24 1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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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내달 2~3일 코리아특급 박찬호와 야구꿈나무들의 1박2일 ‘꿈의캠프’를 진행한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후원하고 ()박찬호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가 오는 112~3, 12일간 고양시 NH인재원(산동구 설문동)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개척자들(The pioneers)’이다.

유소년 야구선수들 사이에서는 꼭 참가하고 싶은 꿈의 캠프로 통하는 고양시-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는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과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박찬호 선수 등 프로야구 선수 전현직 15여 명이 멘토로 참가한다. 유소년 선수들은 포지션별로 올 스타급 프로야구 선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다.

올해 멘토는 포스트 이승엽인 삼성의 구자욱(삼성)‘200안타 타격왕서건창(키움), ‘2016 신인왕신재영 선수(키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를 거쳐 간 멘토는 류현진(LA다져스), 이승엽(전 삼성), 이대호(롯데), 김태균(한화), 박병호(키움) 등 정상급 선수들이다.

꿈나무들은 멘토들에게 야구기술 및 노하우는 물론 체력관리 등을 배우고 정신력 함양, 스포츠맨십 등도 지도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캠프에 참가하는 꿈나무의 학부모 40여 명을 초청, 차명주 (차의과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가 부상방지와 영양식단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202010회를 맞는 이 캠프는 1회 캠프 출신 김혜성(키움) 선수가 프로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20여 명이 배출됐다.

박찬호 선수는 고양시의 후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이 캠프가 10회째를 바라보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유소년꿈나무들에게 더 알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박찬호 선수의 열정이 많은 유소년꿈나무들에게 희망 주고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면서 내년 10회 캠프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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