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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주민과 기관이 합심하여 준비한 어린이 물놀이 행사가 지난 19, 대야동 연합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해부터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문화자치마을 주민모임, 대야초 학부모회, 댓골 상인회, 신천연합병원, 작은자리자활센터 등 마을 주민과 기관들이 협력한 공동체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마을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여해 여름방학의 마지막 토요일 오후를 즐겼다. 어린이들은 동네 공원에서 물놀이 슬라이드를 타고, 미니 풀장에서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은 문화자치마을 주민 모임에서 준비한 놀이체험, 청소년 주민자치회에서 주는 팥빙수와 룰렛게임, 페이스페인팅 등도 즐겼다. 또한, 댓골상인회와 신천연합병원에서 지원한 간식과 아이스크림도 먹고, 작은자리자활센터에서 마련한 탁구공 꺼내기 등의 놀이체험까지 하며 하루를 마음껏 놀았다.

 

행사를 주최한 마을주민과 기관들은 앞으로도 마을문화 및 공동체 형성을 통한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공원에서 다양한 어린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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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3 08: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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