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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912일까지 ‘2017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사회조사는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실시돼 올해 21번째이다. 이번 조사는 도내 31,160가구를 대상으로 도 및 31개 시·군이 통합해 동시에 실시된다.

조사 자료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 등을 파악해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노후준비, 정주의식, 필요 공공시설, 향후 이주계획,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통근·통학 교통수단 및 시간, 삶에 대한 만족도, 자원봉사 참여 및 기부 경험, 평소 경제활동, 경력단절여성 등 39개 항목과 시군별 특성항목10~15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통계작성 과정을 표준화해 조사진행, 입력, 자료처리 및 분석 등을 나라통계시스템을 활용함으로 예산절감 및 정보 보안 등 신뢰성을 강화했다.

조사방법은 시·군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조사가 곤란한 가구는 대상가구에서 직접 작성해 회수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자료는 금년 12월에 공표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서 경기도 빅데이터담당관은 사회조사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경기도 및 시군의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조사대상 가구에 조사원 방문시 신분을 확인한 후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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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4 07: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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