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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폐기물 공장 화재, 4시간만에 큰 불길 잡아 ..완진까지 일주일 더 걸릴 듯
  • 기사등록 2020-01-24 00:34:01
  • 기사수정 2020-01-24 0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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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사진 출처=연합뉴스)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 22일 오전 4시 38분경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 2개 동에서 불이 나 아직까지 타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오전 8시 29분쯤 큰 불길은 잡았으나 공장 내부에 폐기물이 다량 쌓여있어 잔불 진화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에 플라스틱 등 폐기물 2천여 톤이 쌓여 있어 상층부에 물을 뿌려 불길을 잡으면 하층부에서 계속 불길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현재 진화율은 10% 정도이며, 완진까지는 일주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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