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도내 학교 전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 교육청은 조사결과 "학생 8명과 교직원 4명 등 모두 12명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후베이성을 방문했다"며 "이 중 6명은 잠복기가 끝나 격리가 해제됐고, 학생 3명과 교직원 2명 등 5명은 자가 격리 중으로 유증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나머지 1명은 중국인 교사로 아직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학교 전수조사는 앞서 열린 교육부 박백범 차관과 17개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과의 영상 회의에서 결정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우한 입국자 전수 조사와는 별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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