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편집장

안성1동(동장 이진호) 전 공직자 11명은 23일 성남동에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 및 반찬나눔 봉사를 펼쳤다.
봉사 대상자는 고령의 부부가 살고 계신 가구로 사전에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방문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살핀 후에 평일 근무시간 이후에 진행되었다.
이날 1동 공직자들은 어르신의 요청으로 방 한구석에 가득 쌓여있던 짐들을 깨끗이 치워드리고 방바닥 물걸레 청소와 화장실 청소를 해드렸다.
독거노인 가구 환경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고무장갑, 세재, 걸레, 빗자루 등의 청소용품을 구입하였으며 이진호 동장은 4가지의 반찬을 후원하기도 했다.
대상자 가구 어르신은 “요즘 건강이 많이 나빠져 집안을 돌보기가 힘들었었는데 찾아와 정리를 도와주고 반찬까지 배달 해 주어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
이진호 안성1동장은 “봉사를 통해 1동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고 직원들과 함께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직원 간 소통 및 화합으로 활기찬 직장만들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