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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2020년 학교도서관 진흥 계획을 내놨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학교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 학습지원과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패러다임 확장, 학교도서관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 4개 분야 추진과제가 담긴 올해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밖에 신설학교 도서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도서와 비품구입비도 지원한다. 금액은 7,950만원으로 작년 대비 2,950만원 증액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를 위해 모든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1912월 기준 도내 학교도서관 2,363교 가운데 2,136교에 학교도서관 전문인력이 배치돼 배치율 90.4%. 이는 201868.1%에서 22.3%p 늘어난 수치다.

구향애 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장은 향후 대학교와 교육대학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간제 사서교사 채용을 위해 노력하겠다장기적으로는 교육부에 정규 사서교사 정원 확충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도서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사서교사 이 모씨는 이번 학교도서관 진흥계획은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데 근거를 주고 있다면서 학생들이 꿈꾸며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데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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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7 16: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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