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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12(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내 일(future, job) 도전 프로젝트를 부제로 하는 경기도형 도제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제교육은 내일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기능 숙련과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내

2월 말가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경일관광경영고, 근명여자정보고, 매향여자정보고, 삼일공업고, 세경고,

산공업고, 산디자인문화고, 의정부공고, 청담고 등 9개 학교가 지정됐다.

이 사업에는 세무회계과, 패션산업디자인과,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건설정보과, 금융경영과 등 15개 학과 학생 130, 76개 업체가 참여한다.

내일 도전 프로젝트는 학생 5명이상 20명 내외로 수업을 개설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학교에서는 전문교과 교육을 수업하고 산업체에서는 시설과 장비를 직접 사용하는 현장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제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3월부터 10월까지 학생훈련수당이 지급되며 11월부터 2학기 현장실습과 연계되면 현장실습수당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에는 기업현장교사 수당이 지원된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미래 설계와 일을 배우고 성장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학교중심 직업교육에서 산업현장 직업교육으로 직업교육 영역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도제교육은 학교중심 직업 교육을 현장 중심 직업교육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의 직업 적응력을 높이는 한편 능력과 수준에 맞는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 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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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02 00: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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