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2019년 안산거리극축제 개막식(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2020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을 24일까지 공모한다.
시․군의 특화된 공연예술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공모사업은 올해 개최되는 공연예술분야(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예술일반)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최근 3년간(2017~2019) 연례 개최실적이 있는 예술제 ▲지역을 거점으로 하면서 특정한 기획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당 최대 1억5,000만 원(도비 30% 시․군비 70%)이 지원된다.
공모 접수 시 예술제나 수행단체 명의로는 신청할 수 없고, 공연예술의 범주를 벗어난 행사ㆍ종합축제와 연관되어 있거나, 특정단체의 정기 활동 또는 단순 경연대회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영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올해 지원할 공연예술제를 우선 선정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선정된 경기도 대표 공연예술제를 통해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시군에 특화된 지역단위 예술제를 지원하기위한 도단위 사업으로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 육성에 큰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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