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식재료 생산 농가 돕기에 나섰다.
그 첫 번째 단계로 친환경 딸기를 공동구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유·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3일로 연기되면서 식재료 공급에 차질을 빚어온 계약 재배 농가를 돕기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9일부터 11일까지 이천시 친환경 딸기 공동구매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약 530Kg을 주문했다.
도교육청 원미란 교육급식담당 서기관은“우리 직원들의 공동 구매가급식 중단으로 수확 시기를 맞은 딸기 생산 농가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식재료 생산농가 돕기운동은 계약재배를 통해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농가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어 공급처를 찾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자 경기도교육청이 나선 것으로 지역상권 살리기 개념의 ‘지역농가 살리기’의 상징적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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