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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광 평택시장이 청년상인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 갖고 을지연습과 각종 보고회 등 빡빡한 일정에도 24일 통복시장 청년몰 통복청년숲의 젊은 상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당초 예정시간보다 10여분 일찍 간담회 장소에 도착한 공재광 시장은 통복청년숲이 일단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었으나 다른 유사사업의 실패사례가 걱정되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통복청년숲이 우리나라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청년상인들의 의지, 기존상인과의 조화, 친절, 청결에 관심을 갖고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에는 평택시와 통복시장상인회, 사업단이 일체가 되어 지원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청년상인들 또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업을 구상하고 스스로 집행하는 등 젊은이로써의 자부심과 모범을 보여 줄 것을 강조했다.

젊은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열정과 자부심을 자극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청년상인들의 굳은 얼굴에는 어느덧 웃음이 피어났고 너무 짧은 대화의 시간을 아쉬워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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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14: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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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선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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