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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올해부터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 혁신 사업’추진
  • 기사등록 2020-04-21 15:31:18
  • 기사수정 2020-05-13 16: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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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이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학습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경기미래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교 단위 개축 사업과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2024년까지 학교 단위 개축 사업에 5,161억 원,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에 940억 원 등 공간혁신사업에 6,101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올해 약 30여 개교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단위 개축 사업은 학교와 지역 여건에 따른 지역 중심 자율형 미래학교, 동일 급별 통합 대상교 등이다.

영역 단위 공간 재구성 사업은 미래학교의 비전과 교육과정에 맞게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 혹은 재배치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약 235교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영역 단위 사업에는 학교 자율형 학교공간혁신 사업, 고교학점제형 공간혁신 사업, 영어 놀이터 구축, 예술공감터 구축 등이 있다.

경기미래학교 공간혁신사업은 5월부터 교육지원청을 통해 공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앞으로 미래학교 기반 마련과 유형 개발, 학교 공간혁신 등 미래학교 모습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현대화 사업이 아니라 교육공동체가 사업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경기미래학교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학교 공간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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