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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지난 58일부터 도서관 부분개관을 시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 따른 조치이다.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24일부터 임시휴관을 했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316일부터 도서관 광장, 주차장 등에 책 드라이브 스루부스를 설치해 안심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부분개관에 따른 도서관 운영일은 정상 운영 시와 동일하다.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상관없이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산북, 북내, 금사 도서관은 10시부터 19시까지이다.

 

도서관 부분개관 시행으로 도서 대출/반납, 복사,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 대출 예약, 희망도서 신청, 회원가입 등의 도서관 서비스가 재개되지만 자료실 착석, 교육, 행사 등은 실내 밀집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하여 중단을 지속할 예정이다.

 

방역대책으로 출입 시 발열검사, 출입대장 작성, 일회용 장갑 및 손소독제 비치, 1회 시설 전체 소독, 12회 이상 문손잡이, 핸드레일 등 시설물 소독을 실시하며 마스크 미착용자, 발열자(37.5도 이상), 호흡기 유증상자, 최근 2주 이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방문자는 도서관 출입을 제한할 계획이다.


여주시 평생교육과 이원섭 과장은 생활방역체계로의 전환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와 시설방역에 만전을 기해 코로나 19 차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부분개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887-33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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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1 2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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