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김포한강로에 위치하고 있는 나래지하차도 명칭이 운양지하차도로 변경됐다.
김포시는 2017년 새아침의 대화 민생현장 방문 시 운양동 주민들의 지하차도 명칭 변경을 요청함에 따라 주민의견 청취를 마치고 지하차도 명칭을 ‘운양지하차도’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김포시도로관리사업소 민석기 소장은 “도로시설물의 명칭은 해당 시설물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려 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의 명칭 결정이나 변경 시 해당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