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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을 장식하고 있는 아름다운 꽃병(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교육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혀 피해가 큰 화훼농가를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화훼구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 대상은 본청 남부청사와 북부청사로 회의실, 구내식당 등 청사 내 공공장소와 각 과 사무실에 생화 장식이나 꽃병을 비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는 꽃을 선물한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화훼구매 캠페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 교육행사 취소 등으로 꽃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행사로 도내 각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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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3 11: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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