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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총 488억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비 대상은 매설한지 20년 이상 된 하수관로 40.5km로 노후화 정도에 따라 굴착(30.9km)과 비굴착(9.6km) 공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2016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38천여만원을 들여 남양읍과 봉담읍, 향남읍 등 구시가지 일원에 매설된 20년 이상 하수관로 105km를 대상으로 정밀조사용역을 실시했다.

 

CCTV 및 육안 조사와 지반투과탐사레이다 등으로 분석한 결과 40.5km, 13,826개소에서 관 파손과 균열, 변형 등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올 3월 환경부에 ‘2018년도 국비보조사업을 신청하고 오는 91단계 실시설계를 거쳐 20182월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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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7 21: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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