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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24(962500만 원)을 확정했다.

 

확정된 사업은 지역주민 안전, 주민생활불편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대부분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일반행정·문화복지·도시환경·건설개발) 제안 사업은 마을버스 도착 알림이 설치’, ‘출산 산모 유축기 대여사업’, ‘청명산 등산로 정비68건이다.

 

청소년위원회 제안 사업은 매원고등학교 앞 동탄원천로 안전 울타리 설치3건이고, 4개 구 지역회의 제안 사업은 수원천 해충 포획기 설치’, ‘권선동 시인의 길 조성사업63건이다.

 

벽적골 지하보도 미끄럼방지 시설 보수,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90건은 사업 시급성을 고려, 2017년 예산으로 편성해 올해 안에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7~8월 중 수차례 분과위원회·지역회의를 열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심의했다.

 

출범 7년 차를 맞은 수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참여를 이끌기 위해 지역별·분야별 찾아가는 예산 설명회를 열고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제안사업 현장실사를 하고, 사업부서의 의견을 들었다. 2017년 접수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952건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홍보로 지난해보다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제안됐다면서 “‘수원시민의 정부에 걸맞게 다양한 소통창구와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주민참여형 예산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2018년도 본예산에 편성되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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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8 0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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