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수지구 보건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19일 수지구 풍덕천1동 동문아파트에 거주하는 Cb(4)이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72)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3차 또는 4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Cb군은 가족 중 유일하게 지난 9일부터 이태원 클럽발 2차 감염자인 조부(인천-125)3차 감염자인 조모(인천-126)의 인천집에서 일시 거주하고 있었고, 15일부터 기침 증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8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민간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Cb군을 엄마와 함께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했다.

 

Cb군의 부모와 동생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영유아 확진환자 돌봄을 위해 엄마가 함께 입원했다.

앞서 Cb군의 조부는 지난 4일 이태원 클럽을 출입한 학원강사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5-19 08:59: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