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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로 학교시설공사 시민감리단 운영
  • 기사등록 2020-06-01 22:35:26
  • 기사수정 2020-06-03 1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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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학교시설공사 시민감리제를 시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시설 사업 추진 시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공사관계자의 청렴성·책무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감리단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공사비 40억 원 이상의 교육시설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시공관리·품질관리·안전관리 등의 기술지도 또는 불편사항 등을 감시·예방·제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총 30명의 시민감리단원을 위촉하고 남부·북부 권역별로 51조의 점검단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시설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감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건축분야 10, 토목분야 5, 기계분야 5, 전기분야 5명이다. 위촉된 시민감리단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신현택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시민감리단은 학교시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공사관계자들의 청렴성·책무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감리단 활동으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시민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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