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편집장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상연(공공), 심재묵(민간))는 지난 24일 양촌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부조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조사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사회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 심재묵 민간부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더욱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양촌읍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양촌읍 맞춤형복지팀 신설(2017.06.30.)과 맞춤형복지팀 홍보물품 제작 건을 일반안건으로 상정했으며, 1기 위원들의 임기 만기를 앞두고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기 위원 공고안내 및 재위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심의안건으로는 양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의 세부적인 내용을 규정한 운영세칙(안) 제정, 「나홀로 가구 방문의 날」 지정,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건이 상정되어 심의하고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상연 공공부문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기 위원들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곧 합류할 2기 위원들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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