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는 지난 28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주택과 온실에 대해 가입하는 풍수해보험 활성화를 위한 현장맞춤형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와 용인시, 각 구청 및 읍면동 재난담당공무원과 이‧통장, 농업인, 보험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보험 정책방향과 상품설명, 토론·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 일부를 국가·지자체에서 보조해 국민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도록 한 제도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용인시청 시민안전과(031-324-3312)나 각 읍‧면‧동 주민센터, 5개 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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