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용인시는 다음 달 4일부터 내년 430일까지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영유아 55천여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생후 6~12개월 미만 어린이들에게 무료 접종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생후 6~59개월까지의 영유아들로 대상을 크게 확대했다. 생후 59개월 이하 어린이의 경우 독감에 걸릴 확률이 높고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이 처음인 영유아들은 다음달 4일부터 4주 간격으로 2회를 접종하고, 첫해에 2회 접종한 경험이 있는 어린이는 다음달 26일부터 1회만 접종하면 된다. , 지난해 2회 접종 대상자인데도 1회를 접종한 영유아들은 올해 2회 접종을 실시해야 하므로 4일부터 접종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접종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170여곳으로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cdc.go.kr)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29 09:53:1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