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편집장

안산시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향미·이상관)는 지난 24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및 9월부터 시작되는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 대상자 6가구를 선정했다.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세탁물 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 및 침구류를 수거, 세탁 및 건조 후 가정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 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제적인 부담까지 경감시켜 질병예방 뿐 아니라 생계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공동위원장인 임향미·이상관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탁물 수거 및 배달을 통해 안부확인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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