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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생산한 조생종 원황배 32(60,000천원)이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올해 첫 수출되는 김포 배는 8월 중순부터 선과·선별 과정을 거쳐 오는 830일 선적돼 대만, 베트남 소비자를 만난다.

 

김포시는 대표적인 수출품목인 배의 품질관리를 위해 농가의 생산실태 등 전반적인 점검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김포수출배작목회 또한 다양한 수출국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고근홍 소장은 2017년 본격적인 수출에 대비해 수출시스템을 점검하고, 고품질 김포배가 해외 수출되는데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김포 배는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만, 동남아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찍이 해외로부터 그 명성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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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9 10: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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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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