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편집장

김포시는 가을 신학기를 대비해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87개소를 대상으로 9월 4일까지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이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의 조성으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에서 지정하여 관리하는 구역을 말한다.
시는 8월 현재 77개교 58개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관리 해오고 있다.
신학기를 대비하여 실시하는 이번 주요 점검 내용에는 △식품 조리․판매시설의 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으로 2인 1조로 4개반을 편성하여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해 우려 업소에 대해서는 집중관리 이력 점검제를 실시해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여부를 매 점검 시 마다 확인해 개선완료 시 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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