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28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환으로 추진한 복천식품, 세창상사 진입도로인 사음동 도시계획도로 기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현호 도의원, 시의원, 각 기관 및 단체장, ㈜복천식품 대표이사, 세창상사㈜ 공장장 등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이천시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였고, 그 결과 도로 사업비 5억 원을 경기도에서 지원 받았다. 사음동 도시계획도로는 L=190m, B=10.5m로 201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공사비 500백만 원은 도비 지원을 받았고, 토지보상비 750백만 원은 세창상사㈜, ㈜복천식품에서 부담해 좀 더 빨리 사업이 결정되어,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됐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진입도로는 공업지역 지정 후에도 도로 폭이 협소해 대형차량 등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고 밝히고, “공사가 완료되면 원활한 차량통행으로 기업애로해소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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