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편집장
통진읍(읍장 고상형)으로 반가운 손님이 방문했다. 얼마 전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한 포천시 가산면에서 효율적 운영을 위해 벤치마킹을 온 것이다.
맞춤형 복지팀이란 명칭으로 새롭게 걸음을 내딛는 가산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의 연계와 활용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방향성을 정립하여 복지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운영에 박차를 기하고 있는 통진읍을 방문하여 운영의 과정과 실무적인 접근법 등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을 정리했다.
고상형 통진읍장은 “서로가 벽을 가지고 자신만의 것을 지키려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나되어 동행하는 경기도가 되어야 더욱 발전하는 복지가 될 것이고,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방문을 환영했다.
김담희 가산면 맞춤형복지팀장은 “새로 시작하는 맞춤형 복지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개념이 정리되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수행해야 함에 걱정이 들지만 먼저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을 잘배웠으니 잘 실행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통진읍에서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우리동네 행복한 동행-한울타리” 현판지원과 “통진읍 명예사회복지사 복지아카데미”, 조건부수급자 중 직업훈련 참여자에 대한 “훈련교통비 지원” 사업 등 예산사업과 기 업무협약된 기관의 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생산농가 방문체험” 및 “장애인 보장구 이동지원 사업” 등 비예산사업을 추진 중이고, 70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를 진행중에 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