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당남리섬 경관농업단지 12만㎡ 면적에 지난 28일 메밀 종자 파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는 “가을 메밀은 강원도 지역은 8월 상순까지, 경기도 지역은 8월 중순에 파종되지만, 올해 당남리섬 메밀 파종은 9월 말부터 시작되는 10일간의 추석연휴에 대비하여 시기를 조정했다”면서 “당남리섬을 아름답고 가족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곳,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종된 메밀은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30일 부터 개화가 되어 남한강변을 따라 새하얀 메밀꽃을 보며 산책을 하는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메밀 개화시기에 맞추어 지난 7월 상순 2만 3천㎡에 코스모스를 파종 관리해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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