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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7일  경기교사노동조합과 남부청사에서 정책협의회를 가졌다.(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과 경기교사노동조합(이하 경기교사노조)7일 남부청사에서 정책협의회를 했다.

정책협의회에는 도교육청 이금재 교육협력국장, 조도연 교육정책국장과 정수경 경기교사 노조위원장, 송수연 수석부위원장 등 양측 1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626일 접수한 경기교사노조의 정책협의회 요구 안건을 서면 검토하고 대면 협의한 뒤 교사 개인정보보호 방안, 각종 위원회 통폐합 방안, 학교업무정상화 방안 등 7가지 안건을 사전 합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 간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경기교사노조는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등교수업 확대,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학교업무 정상화 방안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도교육청 이금재 교육협력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지금 상황을 교육 전환의 계기로 삼아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미래교육을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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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8 09: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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