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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이홍균 부시장의 주재하에 관련부서는 물론 경찰, 유관기관 및 읍면이장단, 한국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쌀전업농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불법성토에 따른 대책 및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28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농지불법성토로 인한 김포시 농지의 무분별한 훼손, 성토시 대형 덤프트럭 통행으로 인한 농로 등 농업기반시설의 훼손, 비산먼지, 소음 및 용·퇴수로 파손, 농지의 지력 및 농경지 환경오염 등 위법사항에 대하여 종합적이고 강력한 행정조치 및 사법기관 고발과 효율적인 단속방안이 병행하여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는 향후 농지 성토시 재활용골재 등 폐기물을 반입할 경우에는 성토 높이와는 상관없이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농업생산기반시설인 농로 및 용퇴수로 문제도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성토가 주말 및 새벽시간에 집중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바, 지역주민의 신고로 신속한 단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당지역 이장단에서 많은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홍균 부시장은 농지불법성토 방지를 위한 T/F팀의 인원을 보강하는 방안과 주말, 공휴일 없이 지속적인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김포농업의 산실인 우량농지 보존과 함께 김포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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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30 14: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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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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