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편집장)

김포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이덕재)과 공단 임직원은 지난 29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내고장 덕포진사적지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임직원은 오전 9시부터 약 8시간 동안 덕포진사적지 48.794㎡면적을 예초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전날 비로 인해 맑고 화창한 하늘과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땀을 식혀가며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은 지난 2011년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 중 관리면적에 비해 인원이 부족한 사업장에 인력부족현상 해소와 조직원간 화합, 운영비 절감 등을 위해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환경정비 행사를 실시 해왔으며, 이러한 행사는 노와 사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환경정비행사를 원년부터 이끌고 있는 이덕재 노조위원장은 “ 내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이 주도하여 내 고장 김포를 위해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노사의 화합이 김포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깊이 새기고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시설관리공단은 이날 환경정비행사에 담당부서 공원관리팀장을 비롯해 각 팀에서 작으나마 십시일반 음료수와 간식을 지원하고 팀장들이 관심을 갖고 격려하여 더욱 뜻깊게 작업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포시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은 2004년 설립이후 무료급식 및 김장봉사,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비롯하여 사랑의 밥차, 초등학교 교통봉사 등 평소에도 꾸준히 김포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1일자 공단 분리와 함께 조성범 이사장 취임 후 공무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의 주기적 환경정비를 추진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봉사와 시민서비스 강화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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