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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 256명 위촉-불법소각행위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계도
  • 기사등록 2017-08-31 07: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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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환경지킴이 역할을 할 제8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 256명이 새롭게 위촉돼 91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은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파괴하는 행위에 대한 감시와 신고, 오염물질 배출업소 합동점검, 환경 지킴 캠페인 등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2003년부터 시작됐다.

도는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환경 보전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256명의 도민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했다. 임기는 2019831일까지 2년간이다.

7기 명예환경감시원은 지난해 대기분야 161, 수질분야 143, 자동차매연 100, 폐기물 2,500, 기타551건 등 총 3,455건을 신고했으며, 이 가운데 145건이 행정처분을 받는 등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신고내용은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무단 투기하는 행위 적발이 대부분이었으며, 오염물질 처리시설 없이 불법 도장시설을 운영한 업체를 적발해 관할 지자체가 폐쇄명령을 내린 사례도 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안전관리과장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유해화학물질 사고 등으로 환경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면서 공무원의 단속이 잘 닿지 않는 환경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명예환경감시원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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