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지난 31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고기동 170번지 일대 휴경지에서 사랑의 배추심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900㎡ 정도 휴경지를 갈아 배추 모종 1,000포기를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중순경에 수확해 김장을 담가 관내 홀로어르신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직접 배추를 심어 어려운 이웃을 도울 것을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탤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에는 감자 10㎏짜리 100상자를 수확해 판매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곳에 사용키로 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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