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편집장

오수봉 하남시장은 지난달 26일 천현동을 시작, 지난 5일 초이동을 끝으로 13개동 ‘주민간담회’ 7일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간담회는 2017년 시정운영계획(PPT) 시청을 통해 시의 발전방향과 현안사항을 설명하고, 각 동의 건의 및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면서 격식 없이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 세명대 유치, 교통체계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도서관 건립, 농촌동 도시가스 설치,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확충 등 총 280여건의 다양한 주민의견이 제시되었다.
오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해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어냈다.
미사1동 주민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장님의 친근하고 격의 없는 진행에 평소 하고 싶은 건의를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간담회 내내 일어서서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모습에 대단히 만족스럽고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수봉 시장은 “주민들과 시의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번 주민간담회를 추진하였다”며 “주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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